'용산 아이파크몰 서브웨이' 후기

안녕하세요

모두들 벌써 수요일이네요... 너무 오래쉬어서 더 뻐근하지 않나요?

저는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곧 여행을 가서 핸드폰 사진옮기려했는데 핸드폰이 망가져 버렸어요,,,^^하하

정말 제 손은 마이다스의 손 인가봅니다. 근데 곧 여행도 가는데 폰 망가져서 진짜 너무 머리가 아파서 대리점에 갔더니

너무 비싼거예요,,, 그래서 아... 이건 아니다... 그래도 염치가 있어서 돌아와서 컴퓨터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내일 배송온다고 하니깐 내일 후기 바로 작성하겠습니다. 근데 예전 폰으로 바꾼거라 기대는 노노 .. 그렇다고 0기대는 노노!!ㅋㅋ

 

여튼!

여러분들의 최애 서브웨이 조합이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못찾았어요. 솔직히 저는 에그마요나 미트볼같은거 진짜 초딩입맛 이지만 그런거 엄청 좋아해요. 근데 사실 저거먹을때는 조금 덜 배고팠어서 그냥 샐러드를 시켜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이탈리안 비엠티에 할라피뇨 뺴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할라피뇨랑 피클은 너무 맛이 쎄서 샐러드 먹을때는 넣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강한맛이 시르신 분들은..

아.. 쏘스 이름이 머드라... 기억은 잘 안나네요 그런데 저렇게만 넣으니깐 뭔가 아쉽더라고요. 허니머스타드 같은 것을 넣을 걸 그랬다고 조금 후회 했습니다.

 

이것은 쿠키예요. 세트를 시키니 같이 나오더라고요. 웨지감자와 쿠키여러가지중 택해서 고를 수 있어요. 가보니깐 다음에 영수증 가져오면 쿠키 무료로 증정이라고 하니깐 잊지마시고 서브웨이 자주 오시는 분들은 영수증을 꼭 챙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게 아까말했던 이탈리안 비엠티 입니다. 속을 좀 열어서 찍을 걸 그랫나봐요.... 조금 잘 모르시겠죠? 빵은 플렛 브레든가? 여튼 이빵이 맛있다고 유명하길래 이걸로 먹었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기

저는 서브웨이를 잘 가는 편은 아니라서 환상의 조화를 잘 몰랐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아까말했다시피 미트볼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꼭 먹고나서 후기를 쓸 생각이고 에그마요도 정말로 맛있으니깐 한번 잡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점

흠... ★★★☆☆

 

뭔가 예전에 먹은 조화에비하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제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먹었는데 뭔가 직원이 불친절 하시더라고요... 저같이 써알못(써브웨이알지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네? 아 이건뭔가요? 이렇게 물으면 약간 신경질 적 이셔서 무서워서.. 그냥주세요... 이런식으로 말 한것 같습니다. 뭐 저같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힘드시겠죠 이해합니다만... 조금 고쳐주시면 더욱 좋게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후기 마치겠고요 제가 금토이 여행을가서 금토를 잘하면 업데이트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저를 잊지마시고 무사히 잘 갔다올테니 여러분도 무사히 잘 계셔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