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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3

[해방촌/이태원카페] 도자기 '카페 무자기'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핫이슈입니다. 오늘은 도자기카페를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방촌에 위치한 '무자기'라는 카페입니다. 최근에 갔던 카페 중 제일 이쁜 것 같아요 한편에서는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해방촌이 언덕길이라 걸어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버스를 꼭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생끝에 낙이라고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저는 집에가기 싫었어요. 이렇게 직접 제작한 테이프가 옆에있어서 귀여웠어요. 이렇게 이쁜엽서들이 앞에 있어요. 도자기들도 너무 이쁘지만 안에 인테리어가 스뎅이랑 나무톤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이 커피나 차를 직접만들어주세요. 저는 전부터 도자기가 너무.. 2020. 7. 9.
텝스 하는데 공부가 잘안되네요.(feat. 강남역 빌리엔젤 홀케이크, 유가네닭갈비) 안녕하세요 스켗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것과 오늘의 일과 등 그냥 아무얘기 대 잔치를 해 볼까합니다. 모두 방학 잘 보내시나요? 물론 학생이 아니신 분도 계시겠지만... 여튼 저는 오늘 학원이 10am인데 알람을 7pm으로 맞춰서 아주 그냥 화장도 안하고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학원으로 달려갔어요. 제가 9시에 기상했는데 1시간걸리거든요 천천히 잡아서... 7시에 일어나는 이유는 밥도먹고 방도 좀 정리하고(엄마가 뭐라 하셔서)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일어나서 이만 닦고 바로 출발을 했네요 저는 재수때 만난 친구2명이 있는데 뭔가 다 착하고 잘 맞아서 학생이라 돈은 없어서 부산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 끝나고 강남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그 cgv밑.. 2020. 1. 21.
홍철책빵 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왔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실검에 계속 떠있길래 아 여기는 한번 가봐야 겠다. 마음이 들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홍철책빵입니다. 빵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저는 엄청 의욕적이지는 않아서 일찍가진 않아서 빵을 먹진 못했 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ㅜㅜ 여하튼, 홍철책빵 가는길은 조금 험난해요 오르막길 엄청 경사가 높은데 사람들이 빨리가겠다고 뛰어가시더라고요... ㅎㄷㄷ 저는 그냥 천천히 걸어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오르막길 있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 홍철책빵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은 포토존이예요 모두들 여기서 사진 찍고 가십니다 얼굴 정말 엄청커요.... 와 진짜 이런걸 상상한 노홍철씨 정말 대단하고 자기애가 많이 느껴지는 것같았어요 하지만..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