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방촌2

[해방촌/이태원카페] 도자기 '카페 무자기'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핫이슈입니다. 오늘은 도자기카페를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방촌에 위치한 '무자기'라는 카페입니다. 최근에 갔던 카페 중 제일 이쁜 것 같아요 한편에서는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해방촌이 언덕길이라 걸어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버스를 꼭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생끝에 낙이라고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저는 집에가기 싫었어요. 이렇게 직접 제작한 테이프가 옆에있어서 귀여웠어요. 이렇게 이쁜엽서들이 앞에 있어요. 도자기들도 너무 이쁘지만 안에 인테리어가 스뎅이랑 나무톤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이 커피나 차를 직접만들어주세요. 저는 전부터 도자기가 너무.. 2020. 7. 9.
[이태원/경리단길/해방촌 맛집]보니스 피자펍 다녀왔어요(!사진주의!) 안녕하세요 핫뉴스입니다. 오늘은 맛집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최근에 코로나로 많이 못다니다가 간만에 외출을 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피자를 먹었는데해방촌에서 먹었어요. 해방촌하면 바로 뜨는 곳인데 바로 보니스 피자펍입니다. 네이버에 해방촌 '피자' 치면 바로 앞에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가 보았습니다. 해방촌은 그 경리단길 입구맞은편에 있어요생각보다 찾기는 쉬워요저는 녹사평역에서 걸어갔습니다.근데 약간 경사가 있으니 주의 하셔야해요 근데 해방촌에 코로나때문인지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그런데 예전에는 보니스 피자펍은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매일 줄서 먹는댔는데저희는 딱 한자리 남아서 바로 먹었습니다. > 이것들은 메뉴판들입니다. R시키면 남성은 2인 여성은3인까지 가능할것같아요. 저희는 페페로니랑 하와이안 반반.. 202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