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미투 ..

안녕하세요 핫이슈입니다.

 

현재 박원수 서울시장님이 실종이된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을 총정리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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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님이 7월 9일 실종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님분께서 이날 오후 아버지가 유언을 남기고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고, 전화기가 꺼져있다"라고 박원순 시장의 딸은 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9일 연락두절으로 경찰이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그는 외출 당시 검은모자, 어두운 점퍼, 검은 바지, 회색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메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위치를 추적한 결과 성북동 소재 핀란드 대사관 주변에서 박시장의 핸드폰마지막위치를 발견 했다고 합니다.

 

실종위치로 추정되는 북악산에 2개중대, 경령100역명, 드론등 많은 사람들이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위원장과 만남이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종로경찰서는 박 사장이 미투의혹 보도 때문에 실종됐다는 소문에 대해 "박 시장 관련 '미투' 신고가 접수된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전직여비서가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인데 수차례 성폭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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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유튜브에서 많은 추측성 내용들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걱정이 되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디 나쁜소식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